천안동남소방서, 건조한 날씨 속 화재예방 적극 동참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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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희
기사입력 2021-02-23 [09:21]

 

건조한 날씨 속에 경북 안동을 포함해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

 

천안동남소방서(서장 노종복)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화재로 번질 우려가 크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 편집부

 

 

특히 시장지역, 공장·창고가 밀집한 지역, 목조건물이 밀집한 지역 등에서 부득이하게 불을 피우거나 연막소독을 실시할 때는 관할 소방서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산림보호법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이나 인접 지역에 불을 피우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화재로 오인할 만한 우려가 있는 장소에서 신고 없이 불을 피우면 소방기본법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산불은 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 모두가 들불·산불 등 화재 예방에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

 

한영구 화재대책과장은 산불이 한 번 발생하면 복구까지 수십 년이 걸린다·밭두렁 소각을 최대한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소각이 필요한 경우에는 소방서로 사전 신고 등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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