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기독교테마공원 건립광고기사 "주의 당부"

지역주민, 토지주 및 분양신청자 피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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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1-02-01 [09:55]

 일부 언론에서 천안지역에 기독교관련 테마공원을 건립한다는 보도로 지역주민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천안시가 이에대해 "사실아니다"라고 확인했다.

▲     © 편집부

 

 일부 언론에서 지난해 연말 보도한 내용은  ()한국기독교기념관이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연곡리 140-12번지 일대에 10만평 규모 / 연면적 16만평 규모로 테마파크형 '한국기독교기념관' 을 건립한다는 것이다.

 

한국기독교기념관은 기독교 문화컨텐츠체험 및 테마파크명소화와 지저스 타워, 성서수목원, 노아의 방주, 봉안시설 등 기독교 문화컨텐츠를 제공하고 5천석규모의 다목적 홀, 연수원 호텔 등을 건립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대해 천안시는 "건축허가가 천안시에 접수된 건 맞지만 허가 내용과 규모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천안시의 허가내용은 2018년 12월,12994㎡ 4층규모의 종교시설이며, 지저스타워(92m) 공작물 설치에 대해서는 반려됐다는 내용이다.

 

   

기념관 건립 관련한 허가신청 및 실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도(광고)가 계속됨에 따라 지역주민, 토지주 및 분양신청자 등시민들의 재산상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사전 예방주의” 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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