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 두드림 난타 종강 “코로나 스트레스 두드림으로 극복 ”

가 -가 +

편집부
기사입력 2020-12-15 [09:30]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윤연한)는 결혼이민자들에게 다양한 취미활동 장려와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두드림 난타를 제공하였다. 기초리듬감 연습과 레퍼교육 중심으로 지난 9월에 시작해서 1211일까지 난타 기초반과 심화반을 코로나19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안전한 방법을 선택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며 진행하였다.

 

▲     © 편집부

 

이번 두드림 난타 프로그램을 기획한 목적은 결혼이민자들에게 한국생활 정착기에 받는 스트레스와 코로나19의 답답함을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기획하였다. 난타 프로그램을 통하여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므로 리더와 팀원 간 서로 지지할 수 있는 자조 모임으로 거듭났으며 장기공연 활동까지도 기대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참석자 중국 (**)씨는 코로나의 어려운 상황을 천안시다문화센터에서 수강생들에게 제공한 난타 스틱과 패드로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는 계기가 되었ek고 말하였다. 리듬감과 테크닉 연습을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주어져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난타 공연단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고 말했다.

 

난타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수칙으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난타수업을 하는 것이 힘들었다고 하였다. 마스크로 인해 연습중에 숨이 차고 땀이 흘러 마스크가 젖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땀을 흘리면서 연습하니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기분이 더 좋았다고 하였다.

 

두드림난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가장 의미가 있었던 점은 코로나로 인해 해체위기였던 난타 공연단팀이 다시 결솔력이 생겼고 처음에 기초 장단도 몰라 박자를 맞추지도 못했던 수강생들이 회기가 거듭 될수록 실력이 향상되어 요즘 대세인 트롯곡에 맞춰 연주하는 단계까지 되어 참가자 스스로 자신감도 생겼으며 모두 만족해하였다.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윤연한센터장은 코로나로 힘든 상황속에서도 두드림 난타를 통하여 오히려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전화위복이 되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격려하며 앞으로 결혼이민자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부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천안사랑-천안일보. All rights reserved.